무원
국어-어문규범-한글 맞춤법 문제
  1. 2020  경찰(순경) 2회  국어
  2. 3. 다음 <보기>의 한글 맞춤법 규정이 적용된 단어가 아닌 것은?
    < 보 기 >
    제7항 ‘ㄷ’ 소리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예) 덧저고리 자칫하면 돗자리
    ① 무릇 ② 엇셈 ③ 웃어른 ④ 훗일

                               


  3. 2020  국가직 9급  국어
  4. 문 5. ㉠~㉣을 사전에 올릴 때 ‘한글 맞춤법 규정’에 따른 순서로 적절한 것은?
    ㉠ 곬 ㉡ 규탄 ㉢ 곳간 ㉣ 광명 ① ㉠→㉢→㉡→㉣ ② ㉠→㉢→㉣→㉡ ③ ㉢→㉠→㉡→㉣ ④ ㉢→㉠→㉣→㉡

                               


  5. 2020  군무원 9급  국어
  6. 17. 한글 맞춤법에 옳게 쓰인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나는 먼저 미역을 물에 ㉠담궈 두고 밥을 ㉡안쳤다. 불린 미역을 냄비에 넣고 불을 ㉢붙였다. 미역국이 끓 는 동안 생선도 ㉣졸였다. 마지막으로 두부에 달걀옷 을 입혀 ㉤부쳤다. 상을 차려놓고 어머니가 오시기를 기다렸다. ㉥하느라고 했는데 생일상치고 영 볼품이 없는 것 같다. ① ㉠, ㉡, ㉣ ② ㉢, ㉤, ㉥ ③ ㉡, ㉣, ㉤ ④ ㉡, ㉢, ㉤

                               


  7. 2020  경찰(순경) 1회  국어
  8. 3.다음 중 「한글맞춤법」에 가장 맞지 않는 것은?
    ① 일이 잘못되서 친구에게 따져 물었다. ② 뭣이 그렇게 널 마음 아프게 했느냐? ③ 생각건대 그는 숨길 마음은 없었던 것 같다. ④ 가슴이 너무 죄어 오는 느낌이다.

                               


  9. 2019  국가직 7급  국어
  10. 문 10. 밑줄 친 단어의 맞춤법이 옳은 것은?
    ①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매 저는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② 신제품을 선뵜어도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을 거예요. ③ 생각지 못한 일이 자꾸 생기니 그때의 상황이 참 야속터군요. ④ 그 발가숭이 몸뚱이가 위로 번쩍 쳐들렸다가 물속에 텀벙 쳐박히는 순간이었습니다.

                               


  11. 2019  서울시 9급  국어
  12. 10. 맞춤법 사용이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만 묶인 것은?
    ① 웃어른, 사흗날, 베갯잇 ② 닐리리, 남존녀비, 헤택 ③ 적잖은, 생각건대, 하마터면 ④ 홑몸, 밋밋하다, 선율

                               


  13. 2019  경찰(순경) 1회  국어
  14. 1.현행 「한글 맞춤법」에 따른 표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우리 기관에서는 신년도가 회계년도 기준으로 3월부터입니다. ② 등굣길에 있는 신호등의 갯수와 점등 횟수를 점검하십시오. ③ 어떡해 번번히 합격율이 낮습니까? ④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내가 할게.

                               


  15. 2019  경찰(순경) 1회  국어
  16. 3.현행 「한글 맞춤법」에 따른 문장 부호의 사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신, 즉 ‘한(恨)’을 말한다. ② 그는 “우리말(國語)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③ 선배가 “나는 시민을....” 하면서 가셨는데 말끝을 잘 듣지 못했다. ④ 날짜: 2019. 4. 27. 토요일

                               


  17. 2019  서울시 9급  국어
  18. 2.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것만 나열한 것은?
    ① 새까맣다-싯퍼렇다-샛노랗다 ② 시뻘겋다-시허옇다-싯누렇다 ③ 새퍼렇다-새빨갛다-샛노랗다 ④ 시하얗다-시꺼멓다-싯누렇다

                               


  19. 2018  국회직 9급  국어
  20. 12. 밑줄 친 단어 중에서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사춘기 소년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군대까지 다녀온 나이배기였다. ② 봄에 산란을 위해 서해를 찾아오는 알박이 조기는 특히 맛이 좋다. ③ 철수는 나무가 듬성듬성 서 있는 언덕배기를 힘겹게 올라갔다. ④ 오이를 쪼개 가지고 부추 양념해서 무쳐서 넣는 것이 오이소박이 란다. ⑤ 아들의 얼굴이 아버지와 판박이로군요.

                               


  21. 2018  국회직 9급  국어
  22. 13. 다음 밑줄 친 단어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운명의 회오리도 느껴졌다. 한 발 한 발 운명을 뒤따라 ① 걸 어보니 어느덧 운명 한가운데 ② 무단히 자리한 것이다. 운명은 ③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나를 몰아갔다. 이 회오리에서 빠져나 올 길은 없다. 회오리를 거부하면 거부할수록 ④ 갈갈이 찢겨나 간다. 회오리를 가라앉히는 유일한 길은 ⑤ 같이 회전하는 것이 다. 나 스스로 돌지 않으면 언젠가 한꺼번에 크게 터지거나 미 쳐버리고 만다. ① 본용언 ‘걷다’의 활용형 ‘걸어’와 보조용언 ‘보다’의 활용형 ‘보니’ 가 이어진 단어 연결인데, <한글 맞춤법> 제47항의 규정에 따라 현재의 보기처럼 붙여 쓰는 것은 띄어쓰기에 어긋나지 않는다. ② 이 부사는 ‘사전에 연락을 하거나 허락을 받지 않은 상태로’라는 의미인데, 부사를 만드는 맨 마지막 음절 접미사가 [이]로만 소리 나기 때문에 현재의 보기를 ‘무단이’로 고쳐야 한다. ③ 관형사 ‘한’과 의존명사 ‘치’가 연속된 명사구이므로 현재의 보기 를 ‘한 치’처럼 띄어 써야 한다. ④ 이 부사는 ‘갈기갈기 찢어진 모양’을 나타내는데 어원이 분명하지 않으므로 현재의 보기를 고쳐서 ‘갈가리’로 표기해야 한다. ⑤ 실제 발음은 첫째 음절 받침이 구개음화되어 [가치]로 소리 나지 만, 구개음화를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 <한글 맞춤법> 제6항의 규정에 따라 현재의 보기처럼 표기하는 것이 맞다.

                               


  23. 2018  국회직 8급  국어
  24. 14. 다음 <보기> 중 한글맞춤법 규정에 맞게 표기한 것을 모두 고르면?
    <보 기>
    ㄱ. 얼룩배기 ㄴ. 판때기 ㄷ. 나이빼기 ㄹ. 이맛배기 ㅁ. 거적때기 ㅂ. 상판대기 ① ㄱ, ㄷ, ㅁ ② ㄱ, ㄹ, ㅂ ③ ㄴ, ㄷ, ㄹ ④ ㄴ, ㄷ, ㅂ ⑤ ㄴ, ㅁ, ㅂ

                               


  25. 2018  지방직 9급  국어
  26. 문 16. 다음 한글 맞춤법 규정의 예로 옳지 않은 것은?
    (가) 제19항 어간에 ‘-이’나 ‘-음/ㅁ’이 붙어서 명사로 된 것과 ‘-이’나 ‘-히’가 붙어서 부사로 된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나) 제19항 [붙임] 어간에 ‘-이’나 ‘-음’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다른 품사로 바뀐 것은 그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다) 제20항 명사 뒤에 ‘-이’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는다. (라) 제20항 [붙임] ‘-이’ 이외의 모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은 그 명사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아니한다. ① (가): 미닫이, 졸음, 익히 ② (나): 마개, 마감, 지붕 ③ (다): 육손이, 집집이, 곰배팔이 ④ (라): 끄트머리, 바가지, 이파리

                               


  27. 2018  소방공무원  국어
  28. 15. <자료>를 바탕으로 <보기>의 문장을 작성하였다. <보기>의 문장 중 띄어쓰기가 옳은 것끼리 묶인 것은?
    <자 료>
    [한글 맞춤법] ∙ 제2항 -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 제41항 -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 제42항 -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 제43항 -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보 기>
    ㄱ. 당신이 문득 나를 알아볼 때까지. ㄴ. 한국인 만큼 부지런한 민족이 있을까? ㄷ. 돈을 많이 모아서 멋진 집 한 채를 샀다. ㄹ. 무궁화는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꽃 입니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ㄹ ④ ㄷ, ㄹ

                               


  29. 2018  법원직 9급  국어
  30. 문15】<보기>를 참고할 때, 다음 중 붙여 쓸 수 없는 것은?
    < 보기 >
    ㉠ 나는 그 책을 거의 다 읽어 간다. ㉡ 나는 영희에게 사과를 깎아 주었다. 용언은 그 쓰임에 따라 본용언과 보조 용언으로 나뉜다. 본용언은 ㉠의 ‘읽어’처럼 문장의 주어를 주되게 서술해 주 는 말로 보조 용언의 도움을 받는다. 반면에 보조 용언은 ㉠의 ‘간다’처럼 본용언과 연결되어 그것의 뜻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는 용언으로 자립성이 없어 단독으로 주어를 서 술하지 못한다. 한글 맞춤법 규정 제47항에 따르면, 이와 같은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 도 허용한다. 그런데 ㉡의 ‘주었다’처럼 단독으로 주어를 서 술하는 것이 가능하면 본용언 뒤에 또 다른 본용언이 결합 되어 있는 것으로 본다. 이 경우 두 본용언은 띄어 쓴다. ① 철수가 농구를 하고 있다. ② 그녀는 가족의 빨래를 빨아 말렸다. ③ 그는 부모님을 여읜 슬픔을 이겨 냈다. ④ 그녀는 하루 종일 어머니 일을 도와 드렸다.

                               


  31. 2017  서울시 9급 2회  국어
  32. 2.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것은?
    ① 방학 동안 몸이 부는 바람에 작년에 산 옷이 맞지 않았다.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③ 오늘 뒤풀이는 길 건너에 있는 맥줏집에서 하도록 하겠 습니다. ④ 한문을 한글로 풀이한 이 책은 중세 국어의 자료로써 가치가 있다.

                               


  33. 2017  서울시 7급  국어
  34. 8. 밑줄 친 말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점심 설겆이는 내가 할게. ② 일이 얼키고설켜서 풀기가 어렵다. ③ 감히 얻다가 대고 반말이야? ④ 모두 소매를 걷어부치고 달려들었다.

                               


  35. 2017  지방직 7급  국어
  36. 문 2. ㉠과 ㉡의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한글 맞춤법>
    총칙 제1항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것은 표음주의를 취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원칙만을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한 단어의 발음이 여러 가지로 실현되는 경우 소리대로 적는다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 어법이란 언어 조직의 법칙, 또는 언어 운용의 법칙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어법에 맞도록 한다는 것은 뜻을 파악하기 쉽도록 각 형태소의 본 모양을 밝히어 적는다는 것이다. ① ㉠:‘살고기’로 적지 않고 ‘살코기’로 적음 ② ㉠:‘론의(論議)’로 적지 않고 ‘논의’로 적음 ③ ㉡:‘그피’로 적지 않고 ‘급히’로 적음 ④ ㉡:‘달달이’로 적지 않고 ‘다달이’로 적음

                               


  37. 2017  법원직 9급  국어
  38. ※ 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문21∼문25]
    (가) 동명왕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는 세상에 널리 전파되 어 아무리 어리석고 몽매한 사람이라도 이 이야기만은 잘 알 줄 안다.
    나도 일찍 이 이야기를 들었건만 그때 나는 웃고 말았 다. 공자가 괴상하고 요란한 귀신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하기에 이 역시 황당하고 괴이한 이야기인지라 우리들이 즐겨 말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 뒤 ‘위서(魏書)’와 ‘통전(通典)’을 읽으니 거기에 또한 이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내용이 간략하여 상세하지 못 하였다. 자기네 중국 이야기라면 자세히 썼으련만 다른 나라 이야기라 이다지 간략하게 쓴 것이 아니겠는가.
    지난 계축년(1193) 4월 ‘구삼국사’를 구하였는데 거기에 실린 ‘동명왕 본기’를 보니 신비로운 사적이 세상에 알려 진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 그러나 처음에는 역시 잘 믿 기지 않아 그저 괴상하고 황당한 이야기려니 하였다. 그 러다가 여러 번 거듭 읽으면서 참뜻을 생각하고 그 근원 을 찾아보니, 이것은 황당한 것이 아니요 성스러운 것이 며, 괴상한 것이 아니라 신비로운 것이었다. 하물며 나라 역사의 정직한 필치에 무슨 거짓이 있겠는가!
    김부식 공이 다시 ‘국사’를 편찬하면서 동명왕의 사적을 자못 간략하게 다루었는데, 공은 아마 국사란 세상을 바 로잡는 글이라 매우 이상한 이야기를 기록하여 후세에 전함이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생각건대 당나라 ‘현종 본기’와 ‘양귀비전’을 보면 방 사(方士)가 하늘과 땅을 오르내렸다는 이야기가 없는데, 시인 백낙천(白樂天, 백거이)이 그러한 이야기가 희미해 져 없어질까 봐 ‘장한가(長恨歌)’를 지어 그 사연을 밝혀 두었다. 실상 그 이야기야 거칠고 음탕하며 황당한 것이 지만 그래도 시로 노래하여 ㉡훗대에 전하였거늘 하물며 우리 동명왕의 이야기랴. 동명왕의 이야기는 변화무쌍하 고 신비한 것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현혹하려는 것이 아 니라 실로 우리나라가 처음 창건되던 때의 신성한 자취 를 나타내려 한 것이다.
    이것을 이제 서술해 두지 않으면 ㉢뒷세상 사람들이 ㉣ 어떻게 알 수 있으랴. 그러므로 내 노래로 이 사적을 기 록하는 것이니 우리나라가 본디 성인이 이룩한 나라임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이다.
    - 이규보, ‘동명왕편 병서’ -

    (나) 십구 일의 남문 대장(南門大將) 구굉(具宏)이 발군 야 화 도젹 이십 명을 쥭이다. 대풍(大風)하고, 비 오 려 더니 김쳥음(金淸陰)을 명샤 셩황신(城隍神)의 졔 (祭) 니, 람이 긋치고 비 아니 오니라.
    이십 일의 마장(馬將)이 통(通使) 뎡명슈(鄭命壽) 보야 화친기 언약 셩문을 여디 아니고 셩 우셔 말을 뎐게 다.
    이십일 일의 어영 별장(御營別將) 니긔튝(李起築)이 군 을 거려 도젹 여라믄을 쥭이고, 동문 대장(東門大將) 신경진(申景禛)이 발군야 도젹을 쥭이다.
    이십이 일의  마부대(馬夫大)ㅣ 통(通事) 보여 닐오, 이졔 동궁(東宮)을 쳥티 아니니, 만일 왕 대 신을 보면 뎡야 화친쟈 , 샹이 오히려 허티 아 니시다. 북문 어영군이 도젹 여라문을 쥭이고, 신경진이  셜흔아믄을 쥭이다. 샹이 졍(內廷)의셔 호군(犒軍) 시다.
    (중략)
    이십 일의 대위(大雨ㅣ) 리니, 셩쳡(城堞) 직흰 군 다 젹시고 어러 쥭으 니 만흐니, 샹이 셰(世子)로 더브 러  가온 셔셔 하긔 비러 오샤,
    “금일 이에 니기 우리 부 득죄미니, 일셩 군민 (一城軍民)이 무 죄리잇고. 텬되(天道ㅣ) 우리 부의 게 화 리오시고, 원컨대 만민을 살오쇼셔.”
    군신들이 드시기 쳥 허티 아니시더니, 미구 (未久)의 비 긋치고, 일긔 지 아니니, 셩듕인(城中人) 이 감읍(感泣)디 아니리 업더라.
    이십오 일의 극한(極寒)다. 묘당(廟堂)이 젹진의 신 보기 쳥오니, 샹이 오샤,
    “아국이 양 화친으로 져의게 쇽으니, 이졔  신 을 보야 욕될 줄 아, 모든 의논이 이러니 이 셰시 (歲時)라, 술, 고기 보고 은합(銀盒)의 실과 담아  후졍(厚情)을 뵌 후, 인야 졉담(接談)야 긔을 살 피리라.”시다.
    이십뉵 일의 니경직(李景稷), 김신국(金藎國)이 술, 고기 은합을 가지고 젹진의 가니, 젹쟝이 오,
    “군듕(軍中)의 날마다 쇼 잡고 보믈이 뫼티 혀시니, 이거 므어 리오. 네 나라 군신(君臣)이 돌 굼긔셔 굴먼 지 오라니, 가히 스로 도다.”고, 드여 밧디 아니고, 도로 보니라.
    이십칠 일의 날마다 셩듕의 구완라 오 군 라  일인도 오니 업고더라.
    - 어느 궁녀, ‘산성일기’ -
    문22】<보기>는 한글 맞춤법의 일부이다. <보기>를 참고하여 (가)의 ㉠∼㉣을 탐구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보 기 >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고랫재, 귓밥, 나룻배, 나뭇가지, 냇가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소리가 덧나는 것
    멧나물, 아랫니, 텃마당, 아랫마을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도리깻열, 뒷윷, 두렛일, 뒷일
    2.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귓병, 머릿방, 뱃병, 봇둑
    (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곗날, 제삿날, 훗날, 툇마루
    (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가욋일, 사삿일, 예삿일, 훗일
    3. 두 음절로 된 다음 한자어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제40항 어간의 끝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 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는다.
    간편하게→간편케, 연구하도록→연구토록 〔붙임1〕‘ㅎ’이 어간의 끝소리로 굳어진 것은 받침으로 적 는다.
    않다, 않고, 않지, 않든지 그렇다, 그렇고, 그렇지, 그렇든지
    〔붙임2〕어간의 끝음절 ‘하’가 아주 줄 적에는 준 대로 적 는다.
    거북하지→거북지, 생각하다 못해→생각다 못해
    ① ㉠은 ‘생각하건대’의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가 되므로 ‘생각컨대’로 수정 해야겠군. ② ㉡은 두 음절의 한자어이므로 ‘훗대’가 아닌 ‘후대’로 수정 해야겠군. ③ ㉢은 순 우리말과 한자어가 결합된 합성어로 뒷말의 첫소 리가 된소리로 나는 경우이므로 ‘뒷세상’은 적절한 표기 이군. ④ ㉣은 ‘어떠하게’에서 ‘하’의 ‘ㅏ’가 줄고 ‘ㅎ’이 어간의 끝소 리로 굳어져 ‘어떻게’로 줄어진 경우로 적절한 표기이군.

                               


  39. 2016  지방직 9급  국어
  40. 문 2.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희생을 치뤄야 대가를 얻을 수 있다. ②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뒤쳐진 이유가 있겠지. ③ 방과 후 삼촌 댁에 들른 후 저녁에 갈 거여요. ④ 가스 밸브를 안 잠궈 화를 입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41. 2016  경찰(순경) 2회  국어
  42. 4. 다음 문장을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수정한 것은?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①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② 희로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③ 희노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④ 희로애락을∨함께하며∨가족같이∨지내던∨친구가∨한번∨놀러∨오라고∨연락을∨했다.

                               


  43. 2016  국회직 8급  국어
  44. 15. 다음 중 한글 맞춤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돗자리, 웃어른, 얼핏’처럼 ‘ㄷ’ 소리로 나는 받침 중에서 ‘ㄷ’으로 적을 근거가 없는 것은 ‘ㅅ’으로 적는다. ② ‘깨끗이, 버젓이, 정확히, 솔직히, 도저히’처럼 부사의 끝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나는 것은 ‘-히’로 적는다. ③ ‘소쩍새, 해쓱하다, 움찔’처럼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지만, ‘싹둑, 갑자기, 깍두기’는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 ④ ‘해돋이, 같이, 걷히다’처럼 ‘ㄷ, ㅌ’ 받침 뒤에 종속적 관계를 가진 ‘-이(-)’나 ‘-히-’가 올 적에는, 그 ‘ㄷ, ㅌ’이 ‘ㅈ, ㅊ’으로 소리나더라도 ‘ㄷ, ㅌ’으로 적는다. ⑤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하므로, ‘꽃을, 꽃이, 꽃밭’으로 적고 글자 그대로 읽는다.

                               


  45. 2016  경찰(순경) 1회  국어
  46. 19. 다음은 한글맞춤법 제30항의 일부이다. ㉠과 ㉡에 들어갈 사이시옷 표기가 된 합성어의 예로 적절하게 짝지어진 것은?
    제30항 사이시옷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받치어 적는다. 1.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예) ㉠     
    2.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난 경우
    예) ㉡     
    ① ㉠-귓병.. ㉡-귓밥 ② ㉠-냇가.. ㉡-뱃길 ③ ㉠-자릿세.. ㉡-전셋집 ④ ㉠-아랫집.. ㉡-아랫방

                               


  47. 2016  서울시 7급  국어
  48. 6. 다음 중 「한글맞춤법」에 맞는 문장은?
    ① 인삿말을 쓰느라 밤을 새웠다. ② 담뱃값 인상으로 흡연률이 줄고 있다. ③ 생각치도 않은 반응 때문에 적잖이 놀랐다. ④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49. 2016  법원직 9급  국어
  50. 문 1】밑줄 친 부분이 한글맞춤법 규정에 맞는 것은?
    ① 찬물에 헹군 국수를 체에 받쳐 놓아라. ② 담배를 끊음으로써 용돈을 줄이겠다. ③ 이 문제의 답을 맞춘 사람은 상을 받을 수 있다. ④ 지금은 바쁘니까 있다가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51. 2016  국가직 7급  국어
  52. 문 1. 밑줄 친 단어 중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대화는 열기를 띄기 시작했다. ② 여우도 제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다. ③ 아침에 찌은 쌀이라서 밥맛이 정말 고소하군요. ④ 아침부터 오던 비가 개이고,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

                               


  53. 2015  국가직 7급  국어
  54. 문 12.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뒷뜰에 있는 옥수수나 따서 가져올게. ② 짐작건대, 그 사람은 야속다고 푸념만 한 것 같아. ③ 거름을 다 처내고 나서 어르신을 뵈러 길을 떠난대요. ④ 답을 얻기 위해 눈 덮힌 산야를 하염없이 헤매고 있을 거야.

                               


  55. 2015  서울시 7급  국어
  56. 13.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맞춤법이 옳지 않은 것은?
    ① 그는 밥을 몇 숟가락 뜨다가 밥상을 물렸다. ② 이번 수해로 우리 마을은 적잖은 피해를 봤다. ③ 집은 허름하지만 아까 본 집보다 가격이 만만잖다. ④ 그는 끝까지 그 일을 말끔케 처리하였다.

                               


  57. 2015  국가직 9급  국어
  58. 문 11. 밑줄 친 부분이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하나에 백 원씩 처주마. ② 여름이 되니 몸이 축축 처지네. ③ 아궁이에서 쓰레기를 처대고 있지. ④ 오는 길에 처박힌 자전거를 보았어.

                               


  59. 2015  서울시 9급  국어
  60. 7. 다음 중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것은?
    ① 철수는 우리 반에서 키가 열둘째이다. ② 요즘 재산을 떨어먹는 사람이 많다. ③ 나는 집에 사흘 동안 머무를 예정이다. ④ 숫병아리가 내게로 다가왔다.

                               


  61. 2014  국회직 9급  국어
  62. 10. 밑줄 친 단어의 표기가 맞춤법에 맞지 않은 것은?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책을 나갔다. 늦깎이로 시작한 연기 생활이었던 만큼 그 길이 순탄치 않았다. ③ 밤이 깊어갈수록 새벽이 가까워진다. ④ 몸을 나지막히 눕혀 날아오는 화살을 피했다. ⑤ 코는 뭉툭하고 입은 넓죽해서 볼품이 없다.

                               


  63. 2014  서울시 9급  국어
  64. 10. 다음 예문에서 밑줄 친 부분이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올해 신입생 입학율이 저조하다. ② 네 기사가 어린이란에 실렸다. ③ 알고도 모르는 채하였다. ④ 남술의 처는 또 한번 웃기 잘하는 그의 입술을 방끗 벌리 었다. 껍질채 먹는 것이 몸에 좋다.

                               


  65. 2014  국회직 8급  국어
  66. 19. 다음 <보기> 중 맞춤법에 맞게 쓰인 문장을 모두 고른 것은?
    <보 기>
    ㄱ. 새로 이사한 집이 넓직해서 시원해 보인다. ㄴ. 아이가 어찌나 속을 썩이던지 도저히 예뻐할 수가 없었다. ㄷ. 그는 아버지의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는다. ㄹ. 왠일인지 오늘은 자꾸 눈물이 난다. ㅁ. 그녀는 더위에 지쳐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① ㄱ, ㄴ ② ㄱ, ㄹ ③ ㄴ, ㄷ ④ ㄴ, ㅁ ⑤ ㄴ, ㄷ, ㅁ

                               


  67. 2014  국회직 8급  국어
  68. 7. 다음 중 한글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에 맞게 쓴 것은?
    ① 큰일은 다 치뤘으니 이제 당분간 홀가분하게 쉬십시오. ② 부모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③ 살을 에는 추위에 쓰레기를 주으면서 등산을 했다. ④ 창고에 벌여 놓았던 책들을 다시 수레에 실으러 갔다. ⑤ 지난주에는 활짝 개인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오늘은 갑자기 우레가 쳤다.

                               


  69. 2014  국회직 8급  국어
  70. 16. 한글맞춤법 규정에 맞게 표기된 낱말들로 이루어진 것은?
    ① 몹시, 색시, 법썩, 깍뚜기, 갑자기 ② 깨끗이, 일일이, 간간히, 틈틈히, 소홀히 ③ 선짓국, 자릿세, 전셋집, 장맛비, 베갯잇 ④ 오뚝이, 뻐꾸기, 깔쭈기, 홀쭉이, 배불뚝이 ⑤ 다정타, 어떻든, 익숙치, 섭섭치, 생각건대

                               


  71. 2014  지방직 9급 2회  국어
  72. 문 4.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게 표기된 것은?
    ① 고무줄을 늘렸다. ② 임명 동의안을 표결에 붙였다. ③ 나는 집에 갈께. ④ 학교에서 봬요.

                               


  73. 2014  지방직 7급  국어
  74. 문 11.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그는 발을 헛디뎌 하마트면 넘어질 뻔했다. 생각컨대 우두머리가 존재하지 않은 사회는 한 번도 없었다. 아뭇튼 아버지에 대한 직접적인 기억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 ④ 언니는 식구 중에 제일 먼저 일어나 마당 청소를 할 정도로 부지런타.

                               


  75. 2013  국가직 9급  국어
  76. 문 16. 밑줄 친 단어가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어머니는 나의 간절한 바람을 들어주지 않았다. ② 나라 안밖에서 피난민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였다. ③ 철수와 나는 한시도 떨어질 수 없는 막연한 친구였다. ④ 매점 앞 계시판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과자 이름이 가득 적혀 있다.

                               


  77. 2013  국회직 9급  국어
  78. 1. 다음 중 맞춤법에 맞는 표현은?
    ① 하던지 말던지 네 맘대로 해라. ② 답을 알아맞힌 분께는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③ 그의 얼굴에는 광대뼈가 들어나 있다. ④ 당신이 나를 믿음으로 나도 당신을 믿습니다. ⑤ 내 바램은 당신이 건강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79. 2013  국회직 8급  국어
  80. 7. 다음 중 한글 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에 맞게 쓴 것은?
    ① 나사가 너무 세게 좨 있어서 풀기 어렵다. ② 수업 시간에 떠들지 말아라. ③ 영희는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나서 잠을 잤다. ④ 네 기분은 어떻냐? ⑤ 철수는 지난 시험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

                               


  81. 2013  지방직 7급  국어
  82. 문 1.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은?
    ① 약속을 번번히 어긴다. ② 그는 의젓이 행동한다. 곰곰히 생각에 잠기었다. 딱이 갈 만한 곳도 없다.

                               


  83. 2012  국가직 7급  국어
  84. 문 10. 한글 맞춤법에 따라 바르게 표기된 것만 나열된 것은?
    ① 웃니, 찻집, 두렛일 ② 굵직하다, 넓직하다, 높다랗다 ③ 그렇잖다, 만만찮다, 적잖다 ④ 양심(良心), 유행(流行), 성공율(成功率)

                               


  85. 2012  국회직 8급  국어
  86. 7. 다음 한글 맞춤법 총칙의 내용에 모두 부합하는 것은?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① ㉠거시기 ㉡수탕나귀 ㉢오십시오 ② ㉠천정(天障) ㉡곱빼기 ㉢학생이었다 ③ ㉠윗층 ㉡돌잔치 ㉢우윳값 ④ ㉠짜장면 ㉡짭짤하다 ㉢쌍용(雙龍) ⑤ ㉠멍게 ㉡부나비 ㉢갯수(個數)

                               


  87. 2011  지방직 9급 2회  국어
  88. 문 1. 밑줄 친 부분이 한글 맞춤법에 맞지 않는 것은?
    ① 건물의 아랫층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았다. ② 일이 하도 많아 밤샘 작업이 예삿일로 되어 버렸다. ③ 그는 비싼 자릿세를 꼬박꼬박 거둬들인다. ④ 그는 혓바늘이 서고 입맛이 깔깔하였다.

                               


  89. 2011  지방직 7급  국어
  90. 문 1.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단어가 들어 있는 것은?
    ① 이파리, 딱다구리, 삐죽이 ② 애꾸눈이, 오뚝이, 싸라기 ③ 절뚝발이, 날라리, 지푸라기 ④ 부스러기, 절름발이, 두드러기

                               


  91. 2010  국회직 9급  국어
  92. 문 2. 맞춤법이 모두 옳은 것은?
    ① 일일이, 심부름꾼, 때깔, 유월(六月) ② 꼼꼼이, 뒤꿈치, 오뉴월, 승낙(承諾) ③ 상당히, 귓대기, 판자때기, 곤란(困難) ④ 도저히, 코빼기, 겸연적다, 허락(許諾) ⑤ 쓸쓸히, 팔꿈치, 젖갈, 희로애락(喜怒哀樂)

                               


  93. 2010  국회직 9급  국어
  94. 문 11. 맞춤법이 옳은 것은?
    ① 이것은 책이 아니요. ② 그녀는 솥에 쌀을 앉히러 부엌으로 갔다. ③ 그것은 걷잡아도 이틀은 걸릴 일이다. ④ 마구간에는 말 두 마리가 있다. ⑤ 마음을 먹은 김에 상대 팀을 밀어부치자.

                               


  95. 2010  국가직 7급  국어
  96. 문 16. 한글 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에 맞게 쓴 것은?
    ① 철수가 문제의 답을 잘못 알아맞혔다. ② 작년에 이 학교는 취업율이 매우 높았다. ③ 교배를 시키려고 튼튼한 숫놈을 사 왔다. ④ 그건 막을래야 막을 수가 없는 재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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