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
미군정기 1947~1948

미군정기 (1945.8.15. ~ 1948.8.15.)


미군정기 1947~1948
트루먼 독트린 / 트루먼 독트린(1947.3. 공산주의 확대 저지를 위해 군사⋅경제적 원조 제공)지9-17-2-13
제2차 미⋅소 공동 위원회 개최 / 1947.5.법9-21-20 2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 1947.5.21.법9-17-25
• 유엔 총회에서 유엔 감시 하인구 비례에 의한 남북한 총선거의 실시가 결의되었다. / 1947.11.국9-15-20 유엔 감시하총선거로 정부를 수립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 1947.11.지9-21-19
는 통일된 조국을 달성하려다 38도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 / 나: 김구 삼천만 동포에 읍고함(1948.2.10.~2.12.)국9-18-04 • 김구의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이라는 글이 발표되었다. / 1948.2.10.~2.12.국9-15-20 • 우리가 기다리던 해방은 우리 국토를 양분하였으며, 앞으로는 그것을 영원히 양국의 영토로 만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 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가 38도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취하여 단독정부를 세우는 데에는 협력하지 아니하겠다. / 나: 김구, 삼천만 동포에 읍고함(1948.2.10.~2.12.)지9-14-15 • 마음 속의 38선이 무너지고야 땅 위의 38선도 철폐될 수 있다. …… 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않겠다. / 삼천만 동포에 읍고함(김구 1948.2)법9-21-20 • 미군정 아래에서 육성된 그들은 경찰을 시켜 선거를 독점하도록 배치하고 인민의 자유를 유린하고 있다. (중략) 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 데는 협력하지 않겠다. / 삼천만 동포에 읍고함(1948.2.10.~2.12. 김구)법9-18-18
신한공사가 보유하던 토지분배하였다. / 미군정기 농지개혁(1948.3.)지9-19-19 중앙토지행정처가 분배 업무를 주무하였다. / 미군정기 농지개혁(1948.3.)지9-19-19
제주에서 4⋅3 사건이 발생하였다. / 4⋅3 사건(1948.4.3.)법9-17-25
김구김규식남북협상을 제의하였다. / 1948.4.국9-19-20 김구⋅김규식남북 협상을 위해 북한을 방문하였다. / 1948.4.국9-13-08 • ★한국 국민당을 이끌던 그는 독립운동 세력을 통합하고자 한국 독립당을 결성해 항일 운동을 주도하였다. 광복 직후 귀국한 그는 정부 수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갔으며, 남한 단독 선거가 결정되자 김규식과 더불어 남북 협상을 위해 평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 그:김구, 한국 독립당 결성(1930.1.25.) 남북협상 평양 방문(1948.4.19.)국9-22-12 • 평양에서 열린 남북 협상 회의에 참석하였다. / 김구, 남북협상회의(1948.4.)지9-18-17 김구, 김규식 등은 단독 선거를 반대하였고, 북한과의 협상을 통해 남북 분단을 막으려 하였다. / 남북연석회의(1948.4.19.)지9-14-2-15 •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남북 협상을 추진하였다. / 김구, 남북협상(1948.4.18.~4.30.)지9-14-15 • 38도선을 넘어 북한지도부와 남북 협상을 가졌다. / 김구, 김규식(1948.4.)법9-21-09
5·10 총선거에 불참하였다. / 5·10 총선거(1948.5.10.) 김구불참, 이승만은 출마 후 당선국9-18-04 • 유엔 감시 하에 남한에서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 5·10 총선거(1948.5.10.)국9-16-04 5·10 총선거 / 1948.5.10.국9-13-08 • 제헌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 X ⇒ 조소앙은 제헌 국회의원에 당선되지 않았다. 5·10 총선거(1948.5.10.)에 조소앙 불참지9-17-18 5·10 총선거 / 1948.5.10.법9-21-20 5⋅10 총선거에 불참하였다. / 5·10 총선거(1948.5.10.) 김구는 불참법9-18-18 • 남한에서 5⋅10 총선거가 실시되었다. / 5·10 총선거(1948.5.10.)법9-17-25 UN소총회 결의에 따른 총선거 실시 / 5·10 총선거(1948.5.10.) UN소총회 결의(1948.2.)법9-15-18
계급투쟁은 민족의 내부 분열을 초래할 것이며, 민족의 내쟁은 필연적으로 민족의 약화에 따르는 다른 민족으로 부터의 수모를 초래할 것이다. 계급투쟁의 길은 우리가 반드시 취해야 할 필요는 없고, 민족 균등이 실현되는 날 그것은 자연 해소되는 문제다. … (중략) … 이 세계적 기운과 민족적 요청에서 민족사관은 출발하는 것이며, 민족사는 그 향로와 방법을 명백하게 과학적으로 지시 하여야 할 것이다. -『조선민족사 개론』- / 조선민족사 개론(1948 손진태)국9-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