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6세기(지증왕, 법흥왕, 진흥왕, 진지왕)

지증왕(재위: 500~514)

• 신라 지증왕 3년의 순장 금지 사료(史料) / 순장 폐지(502)국9-15-05 • 신라 무덤에서 출토한 순장 대용(代用) 흙인형 / 순장 폐지(502)국9-15-05 • 농업생산력의 상승에 따라 노동력을 중시하였다. / 순장 폐지(502)국9-15-05
• 소를 이용한 밭갈이 농사를 하였다. / 우경시작(502.3.)지9-13-07 • 처음으로 소를 이용한 밭갈이가 시작되었다. / 우경시작(502.3.) 국9-12-03
• 국호를 ‘신라’로 확정하였다. / 503지9-22-02 • 국호 '신라' 확정 / 503국9-19-14 • 국호를 신라로 바꾸고, 왕의 칭호도 마립간에서 왕으로 고쳤다. 대외적으로는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 국호 신라(503), 우산국 복속(512 이사부),지9-15-03 • 국호를 한자식 표현인 ‘신라’로 바꾸었다. /국9-12-03 • 신라는 왕호를 중국식으로 바꾸었다. / 503법9-18-20
• 영일냉수리비 / 503 재산 소유 및 상속 기록국9-14-01
•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신설하였다. / 509국9-19-14 • 동시전이 설치되어 시장을 감독하였다. / 509국9-17-11 •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으로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 509국9-13-14 • 시장 감독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 동시전(509)법9-12-20
• 이찬 이사부가 하슬라주 군주가 되어, ‘우산국 사람이 우매하고 사나워서 위엄으로 복종시키기는 어려우니 계책을 써서 굴복시키는 것이 좋겠다.’라고 생각하였다. 이에 나무로 사자 모형을 많이 만들어 배에 나누어 싣고 우산국 해안에 이르러, 속임수로 통고하기를 “만약에 너희가 항복하지 않는다면 곧바로 이 맹수들을 풀어 너희를 짓밟아 죽이겠다.” 라고 하였다. 그 나라 사람이 두려워 즉시 항복하였다. / 우산국 정복(512)지9-22-02 • 울릉도를 정복해서 영토로 편입하였다. / 우산국 정복(512)지9-20-09 • 이사부를 시켜 우산국을 정복하였다. / 512국9-13-11 • 우산국을 복속시켜 영토로 편입하였다. / 우산국 정복(512)국9-12-03 • 이사부를 파견하여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 우산국 복속(512)법9-22-03

법흥왕(재위: 514~540)

• 처음으로 병부를 설치하였다. / 517국9-13-17 • 신라에 병부가 설치되었다. / 517법9-16-02
• 신라－율령을 반포하고 백관의 공복을 제정하였다. / 520지9-16-06 • 병부를 설치하고, 백관의 공복을 제정하였다. / 병부 설치(517), 공복 제정(520)지9-15-03 • 신라가 반포한 율령의 내용을 반영하고 있다. / 울진봉평신라비(524)지9-14-2-10 • 울진 봉평리 신라비를 통해 신라가 동해안의 북쪽 방면으로 세력을 확장하였음을 알 수 있다. / 울진봉평신라비(524)지9-14-11 • 왕 7년에 율령을 반포하고, 처음으로 백관의 공복을 제정하였다. / 520국9-13-11 •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처음으로 관리의 공복을 정하였다. / 520법9-21-18
•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다. / 이차돈의 순교(527)국9-21-06 •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하였다. / 이차돈의 순교(527)국9-12-03 • 이때에 이르러 왕 또한 불교를 일으키려고 하였으나, 여러 신하들이 믿지 않고 이런저런 불평을 많이 하였으므로 왕이 근심하였다. …… 이차돈이 왕에게 아뢰기를, “바라건 대 하찮은 신의 목을 베어 여러 사람들의 논의를 진정시키십시오.”라고 하였다. -『삼국사기』- / 왕: 법흥왕법9-22-03 •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하였다. / 이차돈의 순교(527)법9-20-24
• 상대등을 설치하여 정치 조직을 강화하였다. / 상대등 설치(법흥왕 531)법9-22-03 • 상대등이 귀족 회의를 주관하였다. / 상대등 설치(법흥왕 531)법9-17-08
• 왕 19년에 금관국의 왕인 김구해가 왕비와 세 아들을 데리고 와 항복하였다. / 금관가야 정복(532)국9-13-11 • (가)가 왕호였던 시기에 신라는 낙동강 유역의 가야 세력을 정복하고 영토를 확장하였다. / (가)왕 금관가야 정복(532)법9-14-03
• 건원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 건원(536)지9-21-12 • 건원 / 건원(536)지9-14-2-06 • ‘건원’이란 연호를 사용하였다. / 건원(536)국9-13-11
• 가야 출신의 우륵에 의해 가야금이 신라에 전파되었다. / 551지9-19-05

진흥왕(재위: 540~576)

• / (나)진흥왕법9-13-05 • (가), (나) 시기를 입증하는 비석이 다수 발견되었다. / (가)충주 고구려비 (나)진흥왕 순수비법9-13-05 • (가)는 6세기, (나)는 7세기 한반도의 세력 판도이다. / X ⇒ (가)는 [5]세기, (나)는 [6]세기 한반도의 세력 판도이다.법9-13-05
• 거칠부가 『국사』를 편찬하였다. / 국사(545 거칠부)국9-21-06 • 진흥왕의 명을 받아 거칠부가 편찬하였다. / 국사(545 거칠부)지9-21-11 • 이찬 이사부가 왕에게 “국사라는 것은 임금과 신하들의 선악을 기록하여, 좋고 나쁜 것을 만대 후손들에게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를 책으로 편찬해 놓지 않는다면 후손들이 무엇을 보고 알겠습니까?”라고 아뢰었다. 왕이 깊이 동감하고 대아찬 거칠부 등에게 명하여 선비들을 널리 모아 그들로 하여금 역사를 편찬하게 하였다. －『삼국사기』－ / 왕:진흥왕 국사(545 거칠부)지9-20-01 • 거칠부에게 국사를 편찬하게 하였다. / 국사(545 거칠부)법9-12-20
• 신라의 한강 유역 확보 / 551지9-22-15
• 단양 적성비를 세웠다. / 551법9-20-24
• 관산성 전투 / 관산성 전투(554)지9-22-15 • 관산성 전투에서 국왕이 전사하였다. / 관산성 전투(554) 성왕 전사지9-20-09 • 신라가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성왕을 살해하였다. / 관산성 전투(554)국9-18-03 554 • 왕은 신라를 습격하기 위하여 친히 보병과 기병 50명을 거느리고 밤에 구천(狗川)에 이르렀는데, 신라의 복병이 나타나 그들과 싸우다가 살해되었다. / 왕: 성왕 관산성 전투(554),지9-13-05 • 관산성 전투(554) /법9-14-05
• 대가야를 정복하였다. / 대가야 정복(562)국9-21-06 • 신라가 대가야를 정복하면서 가야 연맹이 완전히 해체되었다. / 대가야 정복(562)국9-13-06 • 고령의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유역을 확보하였다. / 대가야 정복(562)국9-12-03 • 대가야를 정벌하여 낙동강 유역을 확보하였다. / 대가야 정복(562)지9-22-01 • 가야 － 고령 지역의 대가야가 신라의 공격으로 멸망 하였다. / 대가야 정복(562)지9-16-06 / • 활발한 대외 정복 전쟁으로 한강 유역을 차지하고 가야를 완전히 정복하였다. / 대가야 정복(562)지9-16-14 • 한강 유역을 빼앗고, 고령 지역의 대가야를 정복하였다. 북쪽으로는 함경도 지역까지 진출하였다. / 대가야 정복(562)지9-15-13 • 신라는 고령의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서쪽을 장악하였다. / 대가야 정복(562)지9-14-2-06 • 대가야를 정복하여 가야 연맹을 해체시켰다. / 대가야 정복(562)법9-22-03
• 황초령순수비를 세웠다. / 568국9-21-06 • 신라의 마운령비 건립 / 568지9-12-03
• 북한산 순수비 건립 / 569지9-20-01
•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 576국9-13-11 • 화랑도를 국가적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 576법9-20-14 • 화랑도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 576법9-12-20

진지왕(재위: 576~579)

• 화백회의에서 국왕을 폐위시킨 일이 있었다. / 진지왕 폐위(576~579)국9-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