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
옥저

옥저


•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하였다가 나중에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 무덤인 커다란 목곽에 안치하였다. 국9-22-01 • ★목곽 입구에는 죽은 자가 먹을 양식으로 쌀을 담은 항아리를 매달아 놓기도 하였다. 국9-22-01 •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한 다음 뼈만 추려 목곽에 안치하였다. 국9-17-06 •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하였다가 나중에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 무덤인 커다란 목곽에 안치하였다. 국9-13-01 • 사람이 죽으면 뼈만 추려 가족 공동 무덤인 목곽에 안치하였다. 지9-21-01 • 이 나라는 대군왕이 없으며, 읍락에는 각각 대를 잇는 장수(長帥)가 있다. …… 이 나라의 토질은 비옥하며, 산을 등지고 바다를 향해 있어 오곡이 잘 자라며 농사짓기에 적합하다. 사람들의 성질은 질박하고, 정직하며 굳세고 용감하다. 소나 말이 적고, 창을 잘 다루며 보전(步戰)을 잘한다. 음식, 주거, 의복, 예절은 고구려와 흡사하다. 그들은 장사를 지낼 적에는 큰 나무 곽(槨)을 만드는데 길이가 십여 장(丈)이나 되며 한쪽 머리를 열어 놓아 문을 만든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 나라: 옥저 지9-20-06 • 사람이 죽으면 가매장한 다음 뼈만 추려 목곽에 안치하였다. 법9-22-25 • 토질은 비옥하며, 산을 등지고 바다를 향해 있어 오곡이 잘 자라며 농사짓기에 적합하다. 그들은 장사 지낼 적에는 큰 나무 곽을 만드는데, 길이가 10여 척이나 되며 한쪽 머리를 열어 놓아 문을 만든다. 사람이 죽으면 시체는 모두 가매장을 하되 겨우 형체만 덮일 만큼 묻었다가 가죽과 살이 다 썩은 다음에 뼈만 추려 곽 속에 안치한다. - 삼국지 위서 동이전 - 법9-12-15
•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습이 있었다. 국9-22-01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속이 있었다. 국9-13-01 • 그 나라의 혼인풍속에 여자의 나이가 열 살이 되면 서로 혼인을 약속하고, 신랑 집에서는 (그 여자를) 맞이하여 장성하도록 길러 아내로 삼는다. (여자가) 성인이 되면 다시 친정으로 돌아가게 한다. 여자의 친정에서는 돈을 요구하는데, (신랑 집에서) 돈을 지불한 후 다시 신랑 집으로 돌아온다. / 그 나라:옥저 민며느리제 지9-19-01 • 혼인풍속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지9-17-04 민며느리를 받아들이는 읍군 지9-20-06 • 고구려 개마대산 동쪽에 있는데 개마대산은 큰 바닷가에 맞닿아 있다. …(중략)… 그 나라 풍속에 여자 나이 10살이 되기 전에 혼인을 약속한다. 신랑 집에서는 여자를 맞이하여 다 클 때까지 길러 아내를 삼는다. / 민며느리제 지9-13-03 민며느리제라는 혼인 풍습이 있었다. 법9-21-06 • 일종의 매매혼인 민며느리제의 풍속이 있었다. 법9-12-15
읍군이나 삼로라고 불린 군장이 자기 영역을 다스렸다. 지9-21-01 읍군, 삼로 등의 군장이 읍락을 다스렸다. 지9-14-2-01 읍군, 삼로 등이 하호를 통치하였다. 법9-22-25
• 왕권이 강화된 중앙 집권 국가로 발전하였다. / X ⇒ 왕권이 강화된 중앙 집권 국가로 발전하지 [못하였다]. 국9-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