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
조선 16세기(연산군)

조선 16세기(연산군)


10대 연산군1494~1505_11년 / 19세 즉위
경연폐지하였다. /법9-17-13
사화가 일어나 사림피해를 입었다. / 무오사화(1498), 갑자사화(1504), 기묘사화(1504), 을사사화(1545)법9-15-15
• ★무오사화 / 무오사화(1498) 훈구파가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문제 삼아 사림을 몰아냄국9-22-08 조의제문을 사초에 실었다. / 무오사화(1498)국9-21-04 무오사화와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 무오사화(1498)국9-17-05 • 언론을 장악하고 왕권을 견제하던 사림세력을 탄압하였다. / 무오사화(1498) 갑자사화(1504)법9-19-06 이극돈: (능청맞게) 여보게, 계운(김일손의 호) 자네가 이번 사초에 내가 정희왕후 국상 중에 관기를 불러 주연을 베푼 사실을 썼다던데, 그것 좀 빼주면 안되겠나?
김일손: (단호한 어조로) 그건 불가하오.
/ 무오사화(1498)법9-16-11
김종직의 제자들이 피해를 입었다. / 무오사화(1498)법9-16-11 • 명종 대에 일어났다. / X ⇒ [연산군] 대에 일어났다. 무오사화(1498)법9-16-11 • 꿈속에 신선이 나타나서 "나는 초나라 회왕 손심인데 서초패왕에게 살해되어 빈강에 버려졌다"고 말하고 사라졌다. 잠에서 깨어나 생각해보니 회왕은 중국 초나라 사람이고, 나는 동이 사람으로 거리가 만리(萬里)나 떨어져 있는데 꿈에 나타난 징조는 무엇일까? 역사를 살펴보면 시신을 강물에 버렸다는 기록이 없으니 아마 항우가 사람을 시켜서 회왕을 죽이고 시체를 강물에 버린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이제야 글을 지어 의제조문한다. / 조의제문, 무오사화(1498) 김종직(1431~1492)법9-13-13 길재의 학통을 이어받고 김굉필 등 제자들을 길렀다. / 김종직(1431~1492)법9-13-13 /
• ★갑자사화 / 갑자사화(1504) 연산군이 생모의 폐위를 문제삼아 훈구와 사림을 제거국9-22-08 • 연산군의 생모 윤씨폐비하는 데 동조하였다. / 갑자사화(1504)국9-21-04 / • 무오사화와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 갑자사화(1504)국9-17-05 폐비 윤씨 사건과 연관이 있다. / 갑자사화(1504)법9-16-11
허균이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정치의 부패상을 비판한 소설을 썼다. / 이 인물: 홍길동(연산군 연간 실존인물), 허균(1569~1618)지9-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