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
일제강점기 1931~1933

일제강점기 (1910.8.22. ~ 1945.8.15.)


일제강점기 1931~1933
브나로드 운동이라는 농촌 계몽 운동을 전개하였다. / 브라로드 운동(1931~1934 동아일보)국9-20-13 • 문맹 퇴치와 미신 타파를 목적으로 브나로드 운동을 전개하였다. / 브라로드 운동(1931~1934 동아일보)지9-21-17 브나로드 운동과 문자 보급 운동이 전개되었다. / 브나로드 운동(1931~1934 동아일보) 문자 보급 운동(1929~1934 조선일보)법9-12-05
• 『조선상고사』와 『조선사연구초』를 저술하였다. / 『조선상고사』 조선일보에 연재(1931 신채호)국9-17-19 • 역사란 무엇이뇨. 인류 사회의 아와 비아의 투쟁이 시간부터 발전하며 공간부터 확대하는 심적 활동의 상태의 기록이니, 세계사라 하면 세계 인류의 그리되어 온 상태의 기록이며, 조선사라 하면 조선 민족의 그리되어 온 상태의 기록이니라. / 『조선상고사』(1931 신채호)지9-17-02 • 역사를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으로 해석했다. / 조선상고사(1931 조선일보 연재)법9-19-22
• 조선어학회는 우리말 큰사전 편찬을 시작하였다. / 우리말 큰사전(1931~1942)지9-15-06
• 공업 자원의 확보를 위하여 남면북양 정책을 시행하였다. / 1931국9-21-12
• 1931년 만주사변 / 1931.9.18.법9-20-19
한인 애국단 / 1931.10. 상하이 김구, 윤봉길, 이봉창지9-22-18 • 적극적인 의열 활동을 위해 한인애국단을 만들었다. / 1931.10. 상하이 김구지9-20-03 • 의열 활동 전개를 위하여 한인 애국단이 조직되었다. / 1931.10. 상하이법9-15-23 김구 선생이 상하이에서 조직하였다. / 한인애국단(1931.10.)법9-13-23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였다. / 한인애국단(1931.10. 상하이, 김구)법9-12-19
• 상해의 한국 독립투사 조직에 속해 있는 한국의 한 젊은이는 비밀리에 도쿄로 건너갔다. 그는 마침 군대를 사열하기 위해 마차에 타고 있던 일본 천황에게 수류탄을 던졌다. 그는 영웅적인 행동 후에 무자비하게 살해되었다. 이 사건은 전일본에 충격을 주었다. 이 사건은 일본 군국주의자들에게 한국인들은 결코 그들에게 지배될 수 없다는 것을 당당히 보여 준 것이다. / 이봉창 의사 의거(1932.1.8.)국9-13-04 • 이 조직에 속한 이봉창일왕이 탄 마차 행렬에 폭탄을 던졌다. / 이 조직 : 한인애국단(1931.10. 김구), 이봉창 의거(1932.1.8.)지9-18-13 • 아침 일찍 프랑스 공무국에서 비밀리에 통지가 왔다. 과거 10년간 프랑스 관헌이 나를 보호하였으나, 이번에 나의 부하가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것에 대해서는 일본의 체포 및 인도 요구를 거절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국 국민당 기관지 「국민일보」는 “한국인이 일왕을 저격했으나 불행히도 맞지 않았다.”고 썼다. / 나: 김구(1876~1949) 일왕 폭탄 투척(이봉창, 1932.1.8.)법9-12-19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영릉가 전투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 / 영릉가 전투(1932.3.), 조선혁명군(1929.5.~1938.9. 만주)지9-18-18 중국 의용군과 힘을 합쳐 영릉가 전투에서 일본군을 물리쳤다. / 영릉가 전투(1932.3.) 조선혁명군 설립(1929.5.)지9-17-2-19 양세봉이 이끄는 조선 혁명군은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영릉가 전투에서 일본군을 무찔렀다. / 영릉가 전투(1932.3. 만주)지9-14-10 양세봉조선 혁명군영릉가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 영릉가 전투(1932.3.) 조선혁명군(1929.5.)법9-21-01
• 일제는 1월 28일 일본승려사건을 계기로 전쟁을 도발하였다. 일본은 이때 시라카와(白川) 대장을 사령관으로 삼아 중국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이해 봄 야채상으로 가장하여 일본군의 정보를 탐지한 뒤, 4월 29일 이른바 천장절 겸 전승축하기념식폭탄을 투척하기로 하였다. 식장에 참석하여 수류탄을 투척함으로써 파견군사령관 시라카와, 일본거류민단장 가와바다 등은 즉사하였다. /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푹탄투척 의거(1932.4.29.), 한인애국단지9-12-19 한국 광복군 형성의 기초가 되었다. /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푹탄투척 의거(1932.4.29.), 한국 광복군(1940)지9-12-19
쌍성보 전투(1차 1932.9 / 2차 1932.11) : 한국독립군, 지청천 /법9-20-19 쌍성보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 쌍성보 전투(1차 1932.9.20. / 2차 1932.11.17.) : 한국독립군, 지청천법9-18-23 쌍성보와 대전자령 전투에서 커다란 전과를 거두었다. / 쌍성보전투(1932.9.20. 1932.11.17.~22. 대전자령 전투(1933.6.30.) 한국독립군(1930)법9-14-20 쌍성보, 대전자령 등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 한국독립군(1930) 쌍성보전투(1932.9.20. 1932.11.17.~22. 대전자령 전투(1933.6.30.)법9-12-22
춘궁 퇴치, 농가 부채 근절을 목표로 내세웠다. / 농촌진흥운동(1932.9.)국9-21-18 춘궁 퇴치·자력갱생 등을 내세웠다. / 농촌진흥운동(1932.9.~1940)지9-15-17 • 우가키 총독이 농촌개발을 명분으로 농촌진흥운동을 주장하였다. / 농촌진흥운동(1932~1940)지9-13-13
• 소작농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소작조정령을 발표하였다. / 소작조정령(1932.12.10.공포 1933.2.1.시행)지9-15-17
• 아군은 사도하자에 주둔 병력을 증강시키면서 훈련에 여념이 없었다. 새벽에 적군은 황가둔에서 이도하 방면을 거쳐 사도하로 진격하여 왔다. 그런데 적군은 아군이 세운 작전대로 함정에 들어왔고, 이에 일제히 포문을 열어 급습함으로써 적군은 응전할 사이도 없이 격파되었다. / 사도하자 전투(1933.4.) 한국독립군국9-19-09
양세봉의 지휘하에 흥경성 전투에 참여하였다. / 홍경성 전투(1933.6.15. 조선혁명군)지9-18-18
• 한국독립당의 산하부대로 동경성 전투도 수행하였다. / 동경성 전투(1933.6.) 한국독립군국9-19-09 한국독립군한⋅중 연합작전으로 동경성에서 승리하였다. / 동경성 전투(1933.6.) 한국독립군국9-16-12 한⋅중 연합 작전을 전개함 / 동경성 전투(1933.6.) 한국독립군법9-17-21 동경성 전투 / 동경성 전투(1933.6.) 한국독립군지9-18-18 대전자령 전투 / 대전자령 전투(1933.6.30.) 한국독립군지9-18-18 • 쌍성보와 대전자령 전투에서 커다란 전과를 거두었다. / 쌍성보 전투(1932.9.20. 1932.11.17.~22. 대전자령 전투(1933.6.30.) 한국독립군(1930)법9-14-20
영릉가 전투(1932.4) 조선혁명군, 양세봉
쌍성보 전투(1차 1932.9 / 2차 1932.11) : 한국독립군, 지청천
홍경성 전투(1933.6) 조선혁명군, 양세봉
대전자령 전투(1933.7) 한국독립군, 지청천
/법9-20-19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였다. /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10.29.) : 조선어학회(1931.1.)지9-17-2-12
• (가)___는 조선 건국 동맹을 조직하였고, (나)___는 식민 사학의 한국사 정체성론을 반박하였다. / (가)여운형 (나)백남운 조선건국동맹(1944.8.10. 여운형) 조선사회경제사(1933 백남운)지9-22-20 • 『조선사회경제사』를 저술하여 세계사적 보편성 속에서 한국사를 해석하였다. / 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1933)지9-17-02 백남운조선사회경제사를 저술하였다. / 『조선사회경제사』(1933)법9-21-01 • 조선 민족의 발전사는 그 과정이 아시아적이라고 하더라도 사회 구성의 내면적 발전 법칙 그 자체는 오로지 세계사적인 것이며, 삼국 시대의 노예제 사회, 통일 신라기 이래의 동양적 봉건 사회, 이식 자본주의 사회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조선 역사의 단계를 나타내는 보편사적인 특징이다. / 조선사회경제사(1933 백남운), 유물사관법9-21-16 • 대표적인 인물로 백남운이 있다. / 조선사회경제사(1933 백남운) 유물사관법9-21-16 유물 사관으로 식민 사학의 정체성 이론을 반박했다. / 조선사회경제사(1933 백남운)법9-19-22
• 탐구 주제: 하얼빈에서 순국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물: 남자현 / 남자현(1872 ~ 1933)법9-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