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7세기(영양왕, 영류왕, 보장왕)

영양왕(재위: 590~618)

• 장군 온달이 죽령 이북의 땅을 되찾고 신라를 압박하였다. / 590법9-15-08
• 고구려 영양왕이 요서 지방을 선제공격하였다. / 598국9-20-08 • 왕이 직접 말갈 병사를 거느리고 요서지방을 공격하였다. / 598지9-19-02 • 영양왕이 요서지방을 선제 공격하였다. / 598법9-17-05 • 고구려는 말갈 세력과 손잡고 요서를 먼저 공격하였다. / 598법9-15-08
• 역사서인 『신집』을 편찬하였다. / 신집(600)국9-16-11
• 왜에 종이와 먹의 제작 방법을 전해 주었다. / 담징(610)국9-16-11
• 살수 대첩 승리 / 살수대첩(612 영양왕), 을지문덕국9-20-08 • 살수에서 수의 군대를 물리쳤다. / 살수대첩(612 영양왕), 을지문덕지9-22-01 • 수나라의 군대를 살수에서 격퇴하였다. / 살수대첩(612 영양왕), 을지문덕지9-21-06 • 고구려 － 살수에서 수 양제의 군대를 격파하였다. / 살수대첩(612 영양왕), 을지문덕지9-16-06 • 수가 고구려를 침입하였다. / 살수대첩(612 영양왕)법9-22-14 •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 군대를 물리쳤다. / 수양제 1차 침입(612)법9-17-05 • 을지문덕은 평양으로 직접 쳐들어오려는 수의 30만 대군을 청천강 부근에서 궤멸시키며 대승을 거두었다. / 살수대첩(612)법9-15-08
• 대업 9년(613년) 양제가 다시 친히 정벌하였다. 이 때는 모든 군대에 상황에 맞게 적절히 대응하라고 하였다. 여러 장수가 길을 나누어 성을 공격하니 적의 군세가 날로 위축되었다. - 수서 - / 수양제 2차 침입(613)법9-17-05
• 사신도가 그려진 강서대묘는 돌무지무덤으로 축조되었다. / X ⇒ 사신도가 그려진 강서대묘는 [굴식돌방무덤]으로 축조되었다. 6세기 후반~7세기 초 추정지9-19-05

영류왕(재위: 618~642)

•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 / 천리장성(631~647) 연개소문국9-17-02 • 천리장성의 축조를 맡아 수행하였다. / 천리장성(631~647) 연개소문지9-21-06 • 고구려는 요동 지방에 천리장성을 쌓기 시작하였다. / 천리장성(631~647)법9-15-08 • 천리장성을 쌓았다. / 천리장성(631~647 연개소문)법9-14-11
• 그가 왕에게 아뢰었다. “삼교는 솥의 발과 같아서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유교와 불교는 모두 흥하는데 도교는 아직 번성하지 않으니, 소위 천하의 도술(道術)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엎드려 청하오니 당에 사신을 보내 도교를 구해 와서 나라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소서.” －『삼국사기』－ / 그: 연개소문(미상~665)지9-21-06

보장왕(재위: 642~668)

•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였다. / 보장왕(642)법9-15-08
• 안시성 전투 승리 / 안시성 전투(645)국9-20-08 / • 당 태종이 이끈 당군의 침략을 안시성에서 물리쳤다. / 안시성 전투(645)법9-17-05 • 당 태종은 10만 명의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를 침략하였다. 고구려는 요동성을 비롯한 여러 성을 빼앗기고 곤경에 처하였으나, 안시성 전투에서 승리하여 당군을 물리쳤다. / 안시성 전투(645)법9-15-08
• 당태종이 다시 고구려를 정벌하려 했으나, 조정에서 의논하기를 “고구려가 산에 의지하여 성을 만들어 갑자기 함락할 수 없습니다. …… 지금 소부대를 자주 보내어 그 지방을 피곤하게 하고 쟁기를 놓고 보루에 들어가게 하여 1,000리가 쓸쓸해지면 인심이 저절로 떠나 압록강 이북은 싸우지 않고도 얻을 수 있습니다.”하니 이에 따랐다. - 삼국사기 - / 당태종 2차 침입(647)법9-17-05
• 고구려 멸망 / 668국9-20-08
• 보장왕이 요동 지역에서 고구려 부흥을 꾀했다. / 677지9-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