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
고구려

고구려 4세기(미천왕, 고국원왕, 소수림왕)


미천왕(재위 300~331)
• ★낙랑군을 점령하고 한 군현 세력을 몰아내었다. / 313국9-22-15 낙랑군을 축출하였다. / 313국9-21-01 낙랑군 축출 / 313 국9-20-08 낙랑군을 차지하여 한반도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 하였다. / 313국9-17-02 낙랑군을 축출하여 대동강 유역을 확보하였다. / 313법9-18-25 • 고구려가 낙랑군을 축출하였다. / 313법9-16-02 낙랑군을 몰아내었다. / 313법9-14-11

고국원왕(재위 331~371)
백제왕이 병력 3만 명을 거느리고 평양성을 공격해 왔다. 이 출병하여 막다가 날아오는 화살에 맞아 서거하였다. / 고국원왕 서거(371) 지9-19-02 • 고국원왕이 평양성전투에서 전사하였다. / 고국원왕 서거(371) 지9-15-02 • 왕 41년 겨울 10월, 백제왕이 군사 3만 명을 거느리고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왕이 군사를 이끌고 방어하다가 화살에 맞았다. 23일에 죽었다. 고국 언덕에 장사 지냈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 / 371 백제왕: 근초고왕 법9-22-14

소수림왕(재위 371~384)
태학을 설립하였다./ 태학(372) 국9-17-02 • 유학 교육 기관인 태학을 설치하였다. / 태학(372)국9-16-11 태학을 설립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 / 태학(372) 율령(373)지9-19-02 태학을 설립하고 율령을 반포하였으며 불교를 수용하였다. / 태학(372) 율령(373) 불교(375)법9-13-10
• 왕 재위 2년에 전진 국왕 부견이 사신과 승려 순도를 보내며 불상과 경문을 전해왔다. (이에 우리) 왕께서 사신을 보내 사례하며 토산물을 보냈다. -『삼국사기』- / 372국9-16-11 율령을 반포하여 중앙집권 체제를 강화하였다. / 율령 반포(373)국9-21-01 불교를 수용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 / 율령 반포(373), 불교 수용(375)지9-15-02 율령을 반포하였다. / 율령 반포(373) 법9-14-11
• 왕 재위 5년에 비로소 초문사를 창건하고 순도를 머물게 하였다. 또 이불란사를 창건하고 아도를 머물게 하였다. 이것이 해동 불법(佛法)의 시작이었다. -『삼국사기』- / 불교 수용(375)국9-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