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6세기(무령왕, 성왕)

무령왕(재위: 501~523)

• 1971년 7월, 공주시 송산리 고분군 배수로 공사 도중 벽돌무덤 하나가 우연히 발견되었다. 무덤 입구를 열자, 무덤 주인을 알려주는 지석이 놓여 있었으며, 백제는 물론 중국의 남조와 왜에서 만들어진 갖가지 유물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 무덤 주인: 무령왕(462~523)지9-16-14 • 1971년 배수로 공사 중에 우연히 발견한 이 무덤은 중국 남조의 영향을 크게 받아 연꽃 등 우아하고 화려한 백제 특유의 무늬를 새긴 벽돌로 내부를 쌓았다. 무덤 속에서 무덤 주인공의 지석이 발견되었고, 각종 장신구와 금관 장식 등 3,000여 점의 껴묻거리가 출토되었다. / 이 무덤: 무령왕릉(공주)지9-14-2-07 •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았다. / 벽돌무덤(무령왕릉)법9-19-15 • / 무령왕릉(벽돌무덤) => 웅진(공주) 웅진천도(475.9.)법9-17-03
• 지방에 22개의 담로를 두고 왕족을 파견하여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였다. / 무령왕(462~523)지9-16-14 •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 무령왕(462~523)법9-20-14 • 지방에 22담로를 설치하였다. /법9-16-03

성왕(재위: 523~554)

• 중앙관청을 22개로 확대하고 수도는 5부, 지방은 5방으로 정비하였다. /지9-17-07 • 중앙에는 22부 관청을 두고 지방에는 5방을 설치하였다. /지9-16-14 • 중앙 관청을 22부로 확대하였다. /법9-21-14
• 성왕은 사비로 도읍을 옮겼다. / 사비천도(538)국9-21-06 • 538년 사비 천도 / 사비천도(538) 국9-16-07 / • 백제－사비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고쳤다. / 사비천도(538)지9-16-06 • 백제의 사비 천도 / 사비천도(538)지9-12-03 • 백제는 수도를 사비로 천도하였다. / 사비천도(538)법9-18-20
• 국호를 남부여로 고치고 중흥을 꾀하였다. / 남부여(538)지9-13-05 •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 남부여(538)법9-20-14 • 백제의 국호가 남부여로 바뀌었다. / 남부여(538)법9-16-02
• 신라와 연합하여 한강 유역 일부 지역을 수복했으나 얼마 후 신라에게 빼앗겼다. / 551국9-16-07 • 성왕이 군사를 보내 고구려를 공격하였다. / 551법9-21-18 • 신라와 연합하여 한강 유역을 회복하였다. / 551법9-16-03
• 백제: 노리사치계가 일본에 불경과 불상을 전하였다. / 552국9-21-07 • 왕 30년, 달솔 노리사치계를 왜에 보내 석가여래상과 불경을 전했다. / 왕:성왕 552지9-17-2-03 • 노리사치계는 일본에 불경과 불상을 전하였다. /지9-12-10
• 관산성 전투 / 관산성 전투(554)지9-22-15 • 관산성 전투에서 국왕이 전사하였다. / 관산성 전투(554) 성왕 전사지9-20-09 • 신라가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성왕을 살해하였다. / 관산성 전투(554)국9-18-03 • 왕은 신라를 습격하기 위하여 친히 보병과 기병 50명을 거느리고 밤에 구천(狗川)에 이르렀는데, 신라의 복병이 나타나 그들과 싸우다가 살해되었다. / 왕:성왕 관산성 전투(554)지9-13-05 • 왕 32년 가을 7월, 왕이 신라를 습격하기 위하여 직접 보병과 기병 50명을 거느리고 밤에 구천에 이르렀는 데, 신라의 복병이 나타나 그들과 싸우다가 왕이 난병 들에게 살해되었다. 시호를 성이라 하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 / 관산성 전투(554)법9-22-14 • (가)___ 왕이 관산성을 공격하였다. 각간 우덕과 이찬 탐지 등이 맞서 싸웠으나 전세가 불리하였다. 신주의 김무력이 주의 군사를 이끌고 나가서 교전하였는데, 비장인 산년산군(충북 보은)의 고간 도도가 급히 쳐서 (가)___ 왕을 죽였다. - 삼국사기 신라본기 - / (가)성왕 관산성 전투(554)법9-20-14 • 관산성 전투(554) /법9-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