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5세기(비유왕, 개로왕, 문주왕, 동성왕)

비유왕(재위:427~455)

• 고구려의 남진 정책에 맞서 나제동맹을 처음 결성하였다. / 나제동맹(433 비유왕과 눌지왕)지9-16-14 • 나·제 동맹을 체결하였다. / 나제동맹(433 비유왕과 눌지왕)법9-20-14 • 나제동맹(433) /법9-14-05 • (가)시기에 신라와 백제가 동맹 관계를 맺었다. / (가)나제동맹(433 비유왕과 눌지왕)법9-13-05

개로왕(재위:455~475)

• 북위에 국서를 보내 고구려를 공격해줄 것을 요청했다. / 472지9-17-2-03
• ★백제 개로왕은 장기와 바둑을 좋아하였는데, 도림이 고하기를 “제가 젊어서부터 바둑을 배워 꽤 묘한 수를 알게 되었으니 개로왕께 알려드리기를 원합니다.”라고 하였다. (중략) 개로왕이 (도림의 말을 듣고) 나라 사람을 징발하여 흙을 쪄서 성(城)을 쌓고 그 안에는 궁실, 누각, 정자를 지으니 모두가 웅장하고 화려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창고가 비고 백성이 곤궁하니, 나라의 위태로움이 알을 쌓아 놓은 것보다 더 심하게 되었다. 그제야 도림이 도망을 쳐 와서 그 실정을 고하니 이 왕이 기뻐하여 백제를 치려고 장수에게 군사를 나누어 주었다. -삼국사기- / 이왕: 장수왕국9-22-15 • 한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개로왕을 죽였다. / 한성 함락(475)지9-15-02 • 장수왕의 공격을 받아 한성이 함락되었다. / 장수왕의 한성 공격(475)지9-13-05

문주왕(재위:475~477)

• 고구려의 침입으로 한성이 함락되자, 수도를 웅진으로 옮겼다. / 웅진 천도(475)국9-21-06 • 475년 웅진 천도 / 웅진 천도(475)국9-16-07 • 백제의 웅진 천도 / 웅진 천도(475)지9-22-15 • 도읍을 금강 유역의 웅진으로 옮겼다. / 웅진 천도(475)지9-13-05 • 웅진천도(475) /법9-14-05

동성왕(재위:479~501)

• 백제 동성왕과 혼인 동맹을 맺었다. / 혼인동맹(493)지9-15-03 • 동성왕은 신라에 사신을 보내 혼인을 청하였는데, 신라의 왕이 이벌찬(伊伐湌) 비지(比智)의 딸을 시집보냈다. / 동성왕과 소지왕의 결혼동맹(493)지9-13-05 • 신라와 백제 왕실은 신라 소지왕의 친척인 이찬 비지의 딸과 백제 동성왕이 결혼할 것임을 발표하였다. 이는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방편으로, 이에 대해 신라의 한 관리는 “고구려의 간섭에서 벗어나 신라가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해, 양국이 서로의 발전을 위해 결혼 동맹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 동성왕과 소지왕의 결혼동맹(493)법9-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