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백제
백제 1~4세기(온조왕, 고이왕, 근초고왕, 침류왕)
백제 일반
• 정사암 회의를 통해 재상을 선발하였다. / 5세기 전반지9-21-02
• 호암사에는 (가)___ (이)라는 바위가 있다. 나라에서 장차 재상을 뽑을 때에 후보 3, 4명의 이름을 써서 상자에 넣고 봉해 바위 위에 두었다가 얼마 후에 가지고 와서 열어 보고 그 이름 위에 도장이 찍혀 있는 사람을 재상으로 삼았다. - 『삼국유사』 - / (가)정사암지9-17-07
• 사택지적비를 통해 당시 백제가 도가(道家)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지9-14-11
온조왕(재위: bc18~28)
• 기원전 18년 건국 /국9-16-07
• 온조는 한강 하류에 이르러 도읍을 정하였다. / BC 18법9-21-18
고이왕(재위: 234~286)
• 16품의 관등제를 시행하고, 품계에 따라 옷의 색을 구별 하여 입도록 하였다. / 260지9-17-07
• 관등제를 정비하고 공복제를 도입하는 등 국가 통치 체제의 근간을 마련하였다. / 260국9-16-07
• 중앙에 6좌평의 관제를 마련하였다. / 260지9-22-03
• 좌평 제도와 관등제를 마련하였다. / 260법9-21-14
• 좌평이 국정을 총괄하였다. / 260법9-17-08
근초고왕(재위: 346~375)
• 백제가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 평양성 공격(371)국9-18-03
• 백제가 고구려의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이 전사하였다. / 평양성 공격(371)국9-13-06
• 평양성까지 진군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 평양성 공격(371)지9-17-2-03
• / 평양성 공격(371)법9-21-14
• 겨울에 왕이 태자와 함께 정예 군사 3만 명을 거느리고 고구려에 쳐들어가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고구려의 왕 사유가 힘을 다해 싸워 막다가 빗나간 화살에 맞아 죽었다. 왕이 군사를 이끌고 물러났다. / 평양성 공격(371) 사유: 고국원왕(재위: 331~371)법9-14-11
• 남쪽의 마한 잔여 세력을 정복하고, 수군을 정비하여 요서 지방까지 진출하였다. 국9-16-07
• 남으로 마한을 통합하였다. 법9-21-14
• 왕위의 부자 상속이 확립되었다. 법9-21-14
• 칠지도를 제작하여 일본에 전해 주었다. 법9-16-03
침류왕(재위: 384~385)
• 백제 침류왕이 불교를 받아들였다. / 불교 수용(384)국9-20-08
• 불교를 공인하였다. / 불교 수용(384)지9-17-2-03
• 동진으로부터 불교를 수용하여 공인하였다. / 불교 수용(384)지9-13-05
• 불교를 공인하였다. / 불교 공인(384)법9-16-03
• (나)시기에 백제는 불교를 받아들여 정치 안정을 꾀하였다. / (나)불교 수용(384)법9-13-05 /